대전시, 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 서비스 신청자 모집
시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의 부모님들의 과중한 돌봄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심어주어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님을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발달장애인 부모중 전국가구평균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며, 서비스 비용은 1인당 월 16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최근 3개월 간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을 지참하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심리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필요하다고 판단되거나 본인이 희망할 경우에는 1회에 한하여 6개월간 연장해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장애인복지과(042- 270-4781), 각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이라며 “해당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적극 참여하여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자녀양육으로 인한 정신적·심리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궁극적으로는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달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에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의미하며, 6세 미만 아동의 경우는 장애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어도 의사 소견서로 갈음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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