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R 인터내셔널, 서울에 아태지역 12번째 사무소 설립

- 늘어나는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에 맞춰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임원급 써치펌인 DHR 인터내셔널은(이하, DHR)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의 일환으로 아태지역 12번째 사무소인 서울 사무소를 설립했다. 이는 한국 시장의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글로벌 인재”에 대한 높은 수요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DHR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대표인 크리스틴 그레이비(Christine Greybe) 회장은, “DHR은 나날이 증가하는 임원급 인재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특히나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인재와 글로벌 시각 및 경험을 보유한 리더에 대한 수요는 매우 높다.”며, “서울 사무소의 설립은 올해 초에 있었던 중동 사무소 확장과 함께 주요 시장에 대한 진출을 완성시킨다. 자사는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국가간의 인재 이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DHR 서울 사무소의 대표인 필립 티로(Philippe Tirault) 사장은 “DHR 서울 사무소는 이미 다양한 임원급 써치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제조업과 에너지, 소비재 관련 포춘 500 기업 및 주요 국내 대기업의 써치를 시작했으며, 금융, IT 및 제약 등의 고객사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사고방식을 가진 유능한 한국인 임원을 원하는 수요 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사는 고객별 최적화된 솔루션과 높은 수준의 전략, 전세계를 커버하는 써치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좁은 한국 시장을 고려할때, 유능한 인재에 대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중동과 북 아프리카 지역을 커버하는 DHR의 두바이 사무소는 최근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여 채용을 가속화 및 확장하고 있으며, 최고 경영자 및 임원급 써치에 집중하고 있다.

DHR 인터내셔널 개요
1989년 설립되어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DHR 인터내셔널은 세계 정상급 임원급 써치펌 중 하나이며, 이번에 문을 연 서울 사무소를 포함해 전세계 50개 이상의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DHR은 모든 산업의 이사회 멤버, 최고경영자, 부서별 Head 등의 임원급 직급을 대상으로 각 고객들의 특성에 맞춤화된 채용과 임원 평가 서비스, 임원 승계 계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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