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협업 활성화 위한 4자 협의회 개최
※ 이 자리에는 최재영 외교부 개발협력과장, 이현우 기재부 개발협력과장, KOICA 조한덕 전략기획부장, 수출입은행 홍성훈 프로그램팀장(실장급)이 참석
4개 기관은 우리나라 무상·유상원조 주관부처 및 집행기관으로서 새정부 출범과 함께 ODA 분야에서의 협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오던 중 지난 7.5(금) 제1차 4자 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번에 제2차 협의회를 개최함으로써 정례화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동 협의회에서는 우리나라 ODA 발전 방향 및 국제 ODA 동향 등 정책적 사안은 물론 유무상 ODA 기관간 협력사업 발굴·추진, 협력 모델 구축방안 등의 사안도 논의됐다.
금번 2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6개 신규사업에 대해 유·무상 연계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합의하였고, 아울러 외교부(KOICA), 기재부(수은) 양 측이 제안한 14개 사업을 공동 Pool 사업으로 관리하여 향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논의하였다.
또한 2014년 중 모잠비크, 콜롬비아, 스리랑카, 캄보디아 해외사무소를 대상으로 KOICA와 수은이 동일건물(One-Roof)을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ODA 현장에서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KOICA(과장급)-수은(차장급)간 인사교류(‘14년 1월)를 시행토록 합의하였다.
4자 협의회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수시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참석자는 양부처 과장급, 수은·KOICA 부장급으로 하되 필요시 고위급으로 격상하여 협의회의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앞으로 4개 기관은 동 4자 협의회를 부처간 협업·협력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ODA 효과성을 제고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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