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장관, 제11차 ASEM 외교장관회의 참석
이번 ASEM 외교장관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총 49개 ASEM 회원국 외교장관(또는 대리)와 EU 고위안보대표 및 ASEAN 사무총장 등이 참석 예정이다.
※ ASEM은 세계 경제의 3대축 가운데 아시아-유럽간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3대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통한 관계 강화를 위해 94년 싱가포르 제안으로 창설
이번 제11차 ASEM 외교장관회의에서는 ‘ASEM, 성장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의 가교(ASEM: Bridge to Partnership for Growth & Development)’라는 주제 하에 △경제성장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대테러리즘, 사이버 안보, 에너지 안보 등 비전통적 안보 도전 및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아시아-유럽지역 외교장관간 폭넓은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윤병세 장관은 11.11.(월) 1일차 회의에 참석, 사이버 안보 분야 관련 지난 10월 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 서울 총회 성과를 소개하고 ASEM내에서 사이버 안보 분야 협력 증진방안에 관해 논의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우리 창조경제 정책을 소개하고 ASEM 회원국의 다양한 혁신정책과의 공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ASEM 외교장관회의 계기로 포르투갈 및 슬로베니아와 양자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다.
한편, 11.12.(화) 2일차 회의에는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 ASEM 회원국 대표들을 대상으로 북핵문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등에 관해 설명하고 우리 정부정책 및 입장에 대한 회원국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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