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차관, 제6차 발리 민주주의 포럼 참석
※ 제6차 발리 민주주의 포럼 주제: ‘다원적 사회에서의 민주주의 공고화(Consolidating Democracy in a Pluralistic Society)’
조 차관은 다원적 사회에서 민주주의 공고화를 위해서는 민주주의의 제도화와 함께 소외계층, 취약 계층을 끌어안는 포용적 성장이 중요하며, 다양한 갈등을 조율하기 위한 제도와 정치·사회적 문화의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조 차관은 한국이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단기간 내에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뤄낸 사례로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해 왔다고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도 최근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이 선순환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를 실현한다는 국정비전 하에 ‘사회 통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조 차관의 연설은 우리의 성숙한 민주국가로의 발전 경험과 최근 다원적 사회로의 전환 추세 속에서 민주주의 공고화를 위해 필요한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인권·민주주의 등 인류 보편적 가치의 증진을 통해 지구촌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발리 민주주의 포럼’은 민주주의 증진 논의를 위한 아·태 지역의 고위급 포럼으로 2008년 이래 개최되어 왔으며, 금번 포럼은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구스마오 동티모르 총리 등 정상과 아·태 지역 각료급 25명을 포함한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 지난 제3차·제5차 포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참석, 유도요노 대통령과 동 포럼을 공동 주재하는 등 우리 정부는 발리 민주주의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
외교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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