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직장인 10명중 6명, “우리 부모님 노후준비 안됐다”

- 33.2%, 추후 부모님 경제적으로 부양할 계획 없다

서울--(뉴스와이어)--20~30대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추후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부양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돕겠다는 직장인들이 많긴 했지만 이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20~30대 남녀 직장인 461명을 대상으로 <부모님 부양 계획>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들에게 현재 부모님의 노후준비가 잘 돼 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10명 중 6명에 해당하는 62.7%(289명)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고, 그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능력이 못 되기 때문(61.9%)을 가장 높게 꼽았다.

다음으로 △은퇴 후, 여유시간을 즐길 만한 취미활동이 없다(33.2%) △건강관리가 부족하다(25.6%) △정서적으로 외로움 등을 느낀다(19.4%) △함께 어울릴 친구 및 친지들이 부족하다(15.9%) △배우자 또는 자식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10.0%) 등의 이유로 부모님들이 노후준비를 잘 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20~30대 직장인들은 경제적인 자립 외에도 부모님의 정서적 자립 유무가 노후준비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은 추후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부양할 계획이 있을까?

질문 결과, 66.8%가 ‘경제적으로 부양할 것’이라고 답했고 그 정도는 ▲남성 72.1% ▲여성 60.7%로, 아직까지 여성 보다는 남성들이 부모님을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좀 더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직장인 66.8%가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부양하겠다고 답은 했지만 이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후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부양할 계획이라고 답한 직장인들 중 63.9%가 ‘부모님 부양할 것이 부담된다(부담이 되는 편이다_49.0%, 무척 부담된다_14.9%)’고 답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추후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부양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153명에게 그 이유를 묻자 남녀 모두 △당장 자녀 양육과 나의 가정 꾸리기로 인해 여유가 없어서(47.1%)란 의견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부모님이 저축 및 연금 등을 마련해 뒀기 때문에 굳이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된다(29.4%)였고, 남성들은 △경제적인 부분은 부모 자식 사이에서도 철저히 해야 하기 때문(10.1%) △나 말고도 나의 형제자매들이 부양할 것임으로(5.8%) 순으로 답했고, 여성들은 △나의 노후 준비를 해야 하니까(10.7%)를 남성보다 다소 높게 꼽았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obkorea.co.kr

연락처

잡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정주희 대리
02-3466-5207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