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바이오소재 생산용 해양수산생물 산업화 세미나 개최
※ 바이오소재(Biomaterials)란 생명공학적 방법으로 미생물, 식물 및 동물세포에서 생산하는 유용한 물질을 총칭함
본 세미나는 해양바이오 신소재 개발을 위한 해양생물 대량 생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양수산생물의 천연물신소재 개발 현황 과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소재 산업화방안 등에 대해 국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수산과학원 김연계 박사는 “수산생물활성소재 DB 활용방안” ▲한국화학연구원 김성수 박사는 “해양 천연물소재 강국의 꿈” ▲부경대학교 정원교 박사는 “해양수산생물에서 천연물 신소재 개발 현황” ▲제이엔에스텍 정창화 박사는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먹거리 위주의 양식 산업에서 벗어나 수산의 미래 산업화를 위한 바이오소재용 해양수산생물 발굴과 기능성 천연물의 대량 확보를 위한 해양수산생물 대량생산 기반 구축 및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이미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에서는 항암물질(브라이오스탄틴)을 생성하는 이끼벌레를 대량으로 사육하고 있어 해양수산생물 대량생산이 새로운 양식 산업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철민 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바이오소재용 해양생물 대량생산 산업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양식분야 신산업 발굴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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