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한·일·중 고위급회의 및 제2차 아시아 정책대화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제8차 한·일·중 고위급회의 및 제2차 아시아 정책대화가 2013.11.7(목)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제8차 3국 고위급회의는 14:30-16:45간, 제2차 아시아 정책 대화는 17:00-18:10간 진행되었으며, 회의 종료 후 동일 장소에서 이경수 차관보 주최 환영 만찬 개최

금번 회의에서 3국은 한·일·중 3국 협력 체제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공동 번영을 위해 중요한 협력의 틀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이러한 3국 협력의 동력을 계속 유지·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3국 정상회의 개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다.

3국 수석대표들은 한국의 의장국 수임 기간 중 추진된 3국 협력 프로세스의 진전 사항과 각종 장관급 회의 등 회의체 운영 및 협력 사업의 이행 성과를 평가하였다. 아울러 3국 협력 체제 출범 이래 경제, 환경, 교육,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어 온 협력 사업이 꾸준한 성과를 이루어 온 데 대해 만족을 표하고, 사이버 안보, 학술, 의회, 기업인 교류 등 분야에서의 신규 협력 사업 추진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3국 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3국 협력 사무국(TCS)의 역할 및 기능을 보다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3국은 한국이 신정부 출범 이후 제시한 기본 구상을 바탕으로 3국 협력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으며, 금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의를 계속하여 3국 협력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작년에 이어 개최된 제2차 아시아 정책 대화에서는 아시아 및 국제정세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동 계기에 우리측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소상히 설명하였다. 3국 수석대표들은 동북아에서의 3국 협력 체제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이 상호 발전적인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동북아시아국
공보․홍보담당관
이상덕
02-2100-733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