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핫 트렌드 한국만화, DICON 2013서 만화원작쇼케이스 개최
- 한국콘텐츠진흥원, DICON 2013에서 21일 ‘만화원작쇼케이스’ 개최
- ‘더 파이브’ 정연식 작가, ‘패션왕’ 에이전시 (주)와이랩, 타 장르화 사례 발표
- ‘Flower boy, 화랑’,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비 본 어게인’ OSMU 제안 발표
- 한국 만화의 OSMU를 위한 ‘원작판권 비즈매칭’ 상설 운영
영화가 된 만화, 만화를 만난 영화, <더 파이브>, <패션왕> 사례 발표
DICON 2013에서 진행되는 ‘만화원작쇼케이스’는 ‘만화원작 타장르화 사례발표’와 피칭 중심의 ‘만화원작쇼케이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만화원작 타장르화 사례발표’는 11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더 파이브>의 감독이며 동명의 만화를 그린 정연식 작가의 발표로 시작한다. ‘미래 콘텐츠산업의 또 다른 혁신, 한국만화의 탈(脫)장르화’란 주제로 발표를 준비 중인 정연식 작가는 영화화를 염두하고 만화 <더 파이브>를 연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정 작가는 만화와 영화가 같은 내용이지만 각각 장르적 특성과 채널에 맞는 UI(User Interface) 도입했다고 밝혀왔다. 이번 쇼케이스의 사례 발표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영상으로 표현되는 만화원작의 미학’, ‘타 장르로 전환되는 만화, UI의 소프트웨어적 접근’, ‘만화원작의 산업적 가치와 무한한 확장의 가능성’등의 세가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발표한다.
㈜와이랩의 ‘소프트웨어 기반의 융합형 콘텐츠 웹툰(webtoon)에 관하여’란 발표는 창작자인 정연식 작가의 발표보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진지한 논의가 될 예정이다. 만화 ‘패션왕’의 에이전시 ㈜와이랩의 이명진 이사는 ‘만화의 OSMU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창작자와 소비자의 역할’등을 발표한다. 이에 <작업의 정석>, <선물> 등의 오기환 감독이 연출을 확정하고 최근 배우 주원과 걸그룹 FX의 멤버 설리의 캐스팅이 거론되고 있는 만화 <패션왕>을 그 사례로 제시하여 보다 현실적인 논의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의 새로운 제안, 한국 만화
<Flower boy, 화랑>,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비 본 어게인> 제안 발표
뒤이어 준비되는 ‘만화원작쇼케이스’에는 스튜디오 카브의 <Flower boy, 화랑>의 제안발표와 ㈜대원CI의 <비 본 어게인>,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의 제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세 작품은 영화나 드라마 등의 다양한 매체로 활용되기에 콘텐츠가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아직 판권 계약이 완료되지 않아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의 긍정적인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들이다.
한국만화의 무한 확장, 원작 판권 비즈매칭
2013 만화원작프로모션의 주요 사업인 ‘원작판권 비즈매칭’ 역시 이번 DICON 2013에서도 진행된다. 지난 BCWW 2013 및 프랑크도서전에서도 꾸준히 진행해온 비즈매칭은 원작으로써 한국만화의 역량을 반영하듯 새로운 콘텐츠로의 재 창작되는 기회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DICON 2013의 ‘원작판권 비즈매칭’ 역시 ‘2013 만화원작디렉토리’로 선정된 총 29개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 4일부터 사전 등록자가 희망하는 만화원작자를 조사 중이며 사전 신청자들과 희망 작품의 만남을 주선한다. 이를 위해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manhwa101.kr)에서 비즈매칭 상담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프랑크프루트 도서전에서의 전시를 성황리에 마친 ‘2013 만화원작프로모션’은 이번 DICON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 간의 비즈니스 매칭을 이루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리 만화의 가치를 드높일 예정이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manhwa101.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브랜드뉴 개요
브랜드뉴는 엔터테인먼트, 소비재, 유통, 정부 공공 기관 등 다양한 분양에서 온-오프, 모바일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컨설팅을 수행하는 전문 홍보팀이다.
만화원작프로모션 홈페이지: http://www.manhwa10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