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구축 MOU 체결

- 11월 8일 거제시청에서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거제시와 함께 해양플랜트산업 육성 위해 상호 업무협력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11월 8일 오후,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 문해남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서상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권민호 거제시장 등 관계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의 효율적 구축을 위한 협약식(MOU)’을 갖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사업 시행기관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사업 주관기관 및 경남도와 거제시는 사업 지원기관으로 참여하게 되며, 협약은 △ 협약 참여기관의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구축에 필요한 예산 확보 및 부지 조성 등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노력 △ 센터 구축을 위한 협의 및 지원기구인 운영위원회 운영 △ 해양플랜트산업 발전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사업을 포함한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참여하는 것을 담고 있다.

홍준표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조선 중심에서 해양플랜트 중심의 복합산업으로 산업 포트폴리오가 전환되는 시기에, 국책연구기관인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의 거제시 유치는 경남의 미래 50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까지 거제시 장목면 일원에 설립될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약 1,9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1단계로 올해부터 2016년까지 252억 원을 투입, 기본인프라인 센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연구동 및 평가시험동, 기자재 시험성능동, 해양플랜트 사고 재현 및 훈련시험동, 시설지원동, 교육마케팅 지원동, 다목적 시험장, 기숙사 및 게스트 하우스 등이 약 5만평의 부지에 연건평 17,100평의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해양플랜트 설계·엔진어링 기술 개발 지원,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상용화 지원,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교육훈련, 해양플랜트 기술 협력·정보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입지 선정과정에서 경남도와 부산시간의 치열한 유치경쟁 끝에, 지난 해 12월 도내 거제시에 유치된 바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성장동력과
조선해양담당
안유미
055-21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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