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분야 업무협력 협약 체결
군산대와 군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활동분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대와 군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활동분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대와 군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활동분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정보 및 노하우를 교환하고 청소년활동사업과 행사를 공동 추진하는 등 상호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채정룡 총장은 “청소년교육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할 매우 중요한 일로, 이번 협약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활동이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이원영 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의 시민성과 인권실현에 일조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90년 군산시가 설립한 군산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이 자연환경과 지구촌의 평화를 일구며 자아를 개발하여 실현해가는 청소년전용시설로 지구촌 시민지도력 양성, 문화·자치 역량개발, 생명·평화 역량강화, 인권·복지향상,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및 활성화를 운영 목표로 건전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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