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스트 이스탄불엑스포 발빠르게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터키 이스탄불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이스탄불엑스포 터키측 실무책임자였던 ‘압둘라만 쉔’ 이스탄불시 실무 추진단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 일행 10명이 11월 8일(금) 경북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 방문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2일부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23일간 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을 통해 한·터키 간 교류 협력을 위한 후속 사업 추진 협의를 위해 이루어졌다.

추진단은 11월 6일(수) 영덕군에서 개최된 이스탄불엑스포 앙코르 공연에 참가한 터키민속공연단과 함께 영덕을 방문, 공연을 관람했다.

11월 7일(목)은 이스탄불시에서 내년 4월~5월경 경주에서 개최하고자 하는 ‘이스탄불 인 경주(가칭)’의 공연, 전시, 심포지엄 등 행사 추진에 대한 협의를 위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시청을 방문한 뒤, 행사장 사전 준비차 경주 주요 문화공연시설을 관람했다.

11월 8일(금) 부산 UN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중 전사한 터키 참전용사(462명 유해 안장)를 추모한 후,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주낙영 행정부지사와 면담, 이스탄불엑스포 성공 개최에 따른 상호 협력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나누고 향후 한·터간 교류 협력 방안 등 포스트 이스탄불엑스포 추진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9일(토)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및 청도 소싸움 경기장을 견학한 후 서울로 이동하여 10일(일) 서울에서 한국화가 박대성 화백 개인전(가나아트센터) 관람과 한국영화인 미팅한 후 11일(월) 이스탄불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터키 이스탄불 시내 일원에서 23일간 ‘문화의 실크로드를 통해 세계가 만나고 함께 꿈을 펼쳐 나아간다’는 의미인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한·터 문화관광부, UNWTO,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후원 하에 아시아, 유럽 등 40개국이 참가하여 전시, 공연, 특별행사 등 46개의 문화행사로 진행되어 487만명이 관람하는 등 터키 이스탄불에서 ‘코리아 문화열풍’을 일으켰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실무 추진단의 방문을 계기로 한·터 문학심포지엄 정례화, 스포츠 및 농업교류 등 한·터간 문화·스포츠, 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포스트 이스탄불 사업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이며, 앞으로 양국간 교류 발전에 경상북도가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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