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철학 입증하는 과학적 정보들

- 라엘 “우주는 무한하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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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메신저
2013-11-10 10:50
서울--(뉴스와이어)--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했던 우주인 ‘엘로힘’ 과학자들과의 첫 만남 4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라엘리안 과학자들은 무신론적 창조론을 입증할 더 많은 증거들을 수집하고 있다. 무신론적 창조론은 라엘리아니즘(Raelianism)이며, 라엘리안 철학의 교의인 무한(無限/infinity)의 개념이기도 하다.

“우리를 창조한 엘로힘이 우리에게 준 주된 개념 중 하나는 ‘우주가 모든 방향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했다. “그러한 개념은 주류 과학자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아 왔다. 그들이 할 수 있었던 제한된 관측에 기반해, 그들은 우주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유한하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바뀌고 있다.”

봐셀리에는, 지난 5월 채플 힐 소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이론물리학자 로라 머시니 하우톤이 우주복사 분포에서 현재의 물리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편차에 대해 보고한 사실을 지적했다. 머시니 하우톤은 이미 지난 2005년, 우주복사에 편차가 존재함을 예견하면서 그것은 다른 우주들의 중력에 의해 야기된다는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 플랑크 데이터(Plank data)에 대한 그녀의 최근 분석은 그녀가 예견했던 것, 즉 이러한 편차들이 우리 우주를 잡아 당기는 다른 우주들에 의해 야기된다는 것을 확인해 준다고 그녀는 주장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성명에서 머시니 하우톤의 발표를 환영했다.

“이것은 우주의 무한성을 확인해 주는 최초의 강력한 증거”라고 라엘은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과학자들이 이 증거를 해석하는 방식에서 실수를 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들이 관측하고 있는 것은 다른 우주들이 아니라 다른 은하군들이다. 이것을 ‘다른 우주들’로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라엘은 지적한다. 우주는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전체’로 정의되며 거기에는 ‘행성들, 항성들, 은하들, 은하간 공간의 모든 것들 및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어원상 ‘우주(universe)’라는 단어의 의미는 명확하다”라고 라엘은 말을 이었다. “그것은 라틴어 ‘우니버숨(universum)’에서 나온 옛 프랑스어 ‘우니버스(univers)’에서 유래했으며 ‘온세상, 즉 코스모스(cosmos)’를 뜻한다. ‘하나’를 뜻하는 라틴어 ‘우누스(unus)’에서 파생된 유니버스(universe)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하나가 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많은 우주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많은 모든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리석다. 모든 것이란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라엘에 따르면, 주류 과학자들은 유한한 한계를 설정하려는 인간적 욕구에 빠져 있다.

“우주는 무한하다. 따라서 이러한 과학자들이 한계를 설정하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다른 우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라엘은 말한다. “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 ‘우주’라는 단어는 사실 ‘무한’과 동의어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봐셀리에는 이러한 정보가 40년 전, 엘로힘으로 알려진 우주인 방문자들과의 만남에서 라엘에게 전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그 만남에서 엘로힘은 또 라엘에게 논란이 되고 있는 다른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언급했으며, 그것들 중 상당수가 지난 20년 동안 입증되었다. 예를 들어, 크레이그 벤터 같은 과학자들은 인공생명의 창조가 가능함을 증명했다. 그리고 인간복제가 가능함이 1997년, 그리고 2002년에 다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인공자궁이 운영되고 있고 또 러시아 과학자들은 인간의 개성을 컴퓨터에 전송해 아바타 창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녀는 환기시켰다. 봐셀리에는 “이 모든 연구는 머지않아 우리가 과학에 의해 영원히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분명한 가능성으로 이끌고 있다”며 “라엘은 그들보다 훨씬 앞서 이미 40년 전에 그것에 대해 정확히 예언했다!”고 말했다.

봐셀리에는 “전세계로부터 온 라엘리안 대표단들은, 성공적인 라엘리아니즘 40주년을 축하하고 또 우리 모두를 자신들의 모습대로 창조했던 우주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준비하기 위해 라엘이 있는 그 곳에 함께 모일 것이다.”며 라엘리안 국제총회가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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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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