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 결핵병 ‘新 검사법’으로 잡는다
새로운 검사 기법인 감마인터페론 검사법은 기존 ‘피내반응법’과 더불어 국제적으로 공인된 검사 기법이다.
이 검사법은 소 결핵균 감염 시 혈액 내 발생되는 면역물질인 감마인터페론을 측정해 감염 여부를 판정하게 되는데, 정확도가 높아 영국과 뉴질랜드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결핵 진단에 사용하고 있다.
감마인터페론 검사법은 특히 농장을 두 차례 방문해 검사해야 했던 피내반응법과 달리, 단 한 차례 방문으로 검사가 가능해 감염 소가 발견될 경우 신속한 방역 조치가 가능하다.
도는 이 검사법을 이용, 최근 3년간 결핵병이 발생했던 한육우 사육농장의 소 2000두를 대상으로 검사를 12월까지 우선 실시하고, 연차별로 검사 물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형수 도 가축위생연구소장은 “새로운 검사기법으로 위험 농장에 대한 일제 확인검사를 실시, 결핵병 근절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올해 ‘소 결핵병 청정농장 인증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 소 결핵병 근절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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