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표고버섯, 경북 최고 친환경농산물 선정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는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 및 농가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붐 조성뿐만 아니라, 우수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지 전시·홍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백프라자에서 3일간(11.8~10) 개최했다.
한 해 동안 기상재해와 일손부족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산한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우수 친환경농산물 125점(곡류 15, 과일 34, 채소 30, 특작 21, 가공품 18)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21점이 선발되었으며, 입상한 농산물은 11.10까지 특별전시 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이정무씨는 37년 동안 친환경 명품표고 생산에 열중하여 표고버섯 침수 재배방법 및 참나무 톱밥을 활용한 재배방법을 개발하여 이웃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또한 공해가 없는 산촌에서 참나무 원목을 이용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깨끗한 버섯은 인터넷 쇼핑몰, 백화점 등 많은 소비층을 확보했다.
경상북도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 “표고버섯 유기농 재배에 성공하고 다양한 판로를 확보한 대상 수상농가 등 품평회에 입상한 모든 농가가 친환경농업인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수 농가의 친환경농업 벤치마킹,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 및 직거래 지원 등 친환경농업 실천 대와 소비촉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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