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갈수기 대비 배출업소 민·관합동 지도·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11월 11일부터 29일(3주간)까지 주요 3개 하천 권역(낙동강권역-구미시, 금호강권역-경산시, 형산강권역-포항시)으로 나누어 1일 4개반 12명의 점검인원을 투입하여 중점관리업소, 폐수다량배출업소 등 200여개 사업장에 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적정 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오염물질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아울러 관리·운영에 미숙한 영세 사업장에 대하여는 기술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계도를 실시하고 폐수 무단방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배출허용 기준초과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행정조치는 물론 언론과 인터넷에 게시하는 등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산림국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를 사후 지도·단속 위주에서 사전 예방과 기술지원 및 사업장 데이터베이스 등을 이용한 업소관리 행태로 전환함으로써 각종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한층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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