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베이비 슈즈 ‘데이지루츠’ 국내 론칭

- 찰스 왕세자 등 황실 로열베이비들의 핸드메이드 슈즈로 명성

- 찰스 왕세자가 직접 운영하는 Highgrove Merchandising에 입점

- 영국 전통의 스티치 제작방식과 크롬 Free의 천연가죽 사용으로 안전성 입증

뉴스 제공

2013-11-11 09:47

남양주--(뉴스와이어)--영국 프리미엄 베이비 슈즈 데이지루츠(Daisy Roots)가 데이지루츠 코리아(www.daisy-rootskorea.com)를 통해 국내 첫 정식 론칭을 알렸다.

‘데이지루츠(Daisy Roots)’는 1995년 창립이래 영국 유아 신발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베이비 슈즈 브랜드이다. 또한 영국 황실에서 황태자가 태어나면 첫 번째로 신게 하는 신발로 유명하며 실제로 찰스 왕세자가 운영하는 하이그로브숍(Highgrove Merchandising)에도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다.

제작 전 과정을 영국에서 제작, 제조하는 데이지루츠(Daisy Roots)는 전통 수제화 방식으로 유명한 노스햄턴 현지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모든 신발은 공장에서 기계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최상의 가죽 소재를 사용해 장인이 손으로 제품 하나하나 직접 재단하고 바느질을 통해 제작되는 명품 수제화이다.

천연가죽의 크롬프리(Chrome Free)로 아이에게도 안전

데이지루츠(Daisy Roots)의 모든 신발은 완전한 크롬프리(Chrome Free) 가죽을 사용하는 영국 유일의 베이비슈즈 기업으로 마지막 제작 과정에서 금속 탐지기를 통과한다. 크롬 황산염은 일반적으로 가죽의 태닝 과정에서 방부제로 사용되는 독성 화학 물질로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로 흡수되거나 신발을 입으로 빠는 아기가 섭취할 경우 호흡기, 피부궤양, 신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신발의 전 제작과정에서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가죽의 전통 스티치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크롬 황산염을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베이비슈즈 브랜드로 명성이 높다.

태어나서 4살까지, 우리아이의 첫 번째 신발 데이지루츠(Daisy Roots)

데이지루츠(Daisy Roots)의 통기성이 뛰어난 소프트레더는 우리아이의 건강한 발 성장을 도와주며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고유의 앵클 일래스틱 시스템은 아기가 올바르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미끄럼 방지 스웨이드 바닥은 유아와 아기들이 걸음을 배울 때 발가락의 그립감에 있어 이상적인 조건을 만들어준다.

영국 프리미엄 베이비 슈즈 데이지루츠(Daisy Roots)는 영국 고유의 브리티시 스타일 유니언잭 시리즈부터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꽃, 과일, 별, 동물 등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 론칭 기념으로 12월 4일까지 전 구매고객에게 추가적립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과 제품정보는 데이지루츠 코리아 공식몰(www.daisy-rootskorea.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661-7403

하이헬로 개요
하이헬로는 영국 프리미엄 베이비 슈즈 데이지루츠(Daisy Roots)를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1995년 창립이래 유아신발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베이비 슈즈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