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8일 멘토링 콘서트 개최
멘토링 콘서트 ‘신나는 언니들’은 문화계 각 분야를 이끌고 있는 여성 문화인들이 젊은 세대를 직접 만나 꿈, 열정,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콘서트로서, 매회 새로운 멘토들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신나는 언니들’은 참가자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지가 되는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딱딱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당을 나온 암탉’, ‘건축학개론’ 등을 제작한 심재명은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여성 제작자다. 그녀는 이번 멘토링 콘서트를 통해 지난 20년간 30여 편의 영화를 제작하며 얻은 경험과 성공 노하우 등을 영화인을 꿈꾸는 예비 문화 인력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그룹 2NE1의 뮤직비디오와 앨범 재킷 제작으로 친숙한 마리킴은 ‘Eyedoll’ 이미지로 유명 여성인물들을 새롭게 아이콘화한 팝아티스트이다. 예술로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하는 그녀만의 예술철학, 독특한 삶의 이야기 등을 예술가를 꿈꾸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100˚C’ 외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방송인 류시현의 사회와, 감미롭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가을밤을 물들일 커피소년의 특별 공연도 진행된다.
‘신나는 언니들’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4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신나는 언니들 블로그(www.sinnaneunmentoring.com)에서 11월 1일부터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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