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현종 여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유족에게 위로금 전달
고(故) 신현종 감독은 양궁 컴파운드 종목을 개척한 선구자
신현종 감독은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부 감독 등 다양한 지도자 경력을 쌓으면서 수많은 양궁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는 데 젊음을 바쳤으며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인 리커브 종목의 기술을 미개척분야인 컴파운드에 접목하는 것을 시도한 후, 처음으로 출전한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양궁계에 우리나라 컴파운드 종목의 가능성을 제시한 한국 양궁계의 대들보로 평가받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불의의 사고가 일어났을 때 지도자도 국가대표선수와 동등하게 지원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대표선수 지도자에 대한 복지 확대 차원에서 강화 훈련 또는 국제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국가대표선수에게 지급되는 위로금을 국가대표선수 지도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험 보상범위도 확대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선수 경기력 향상과 국위 선양을 위해 이 시간에도 땀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훈련과 선수 지도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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