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홍보
관계기관별 준비상황을 자체 점검하고 국민들의 도로명주소 인식제고를 촉구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D-50(11월 12일)이 끼어 있는 일주일간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범 국가적 홍보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각 기관별 주요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정부 부처의 경우 먼저, 교육부는 초·중·고 학부형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을 알리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며, 미래창조과학부는 홈페이지에 표출된 소재지를 도로명주소로 바꾸는 캠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의 명함바꾸기 캠페인, 국방부는 국군장병 도로명주소로 편지쓰기 캠페인 등을 각각 실시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전통시장이나 터미널 등 지역의 주요 거점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청계천 등불축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관을 운영하고 부산시는 자기집 주소 써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경기도는 새주소 체험관을 운영하고, 제주도의 경우 제주공항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하는 등 모든 시도와 시군구가 도로명주소 홍보에 참여한다.
공공기관과 은행연합회 등 주요 민간협회는 내 주소 알고, 쓰고, 바꾸기 캠페인에 소속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홍보키로 했다.
특히, 이달 말에 끝나는 ‘새 주소로 바꾸기’ 캠페인에 소속 임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참여키로 하였다.
<새 주소로 바꾸기 캠페인 개요>
- (응모기간) 2013.9.2(월)~11.30(토), 3개월간
- (응모방법) 주소변경사이트(www.ktmoving.com)에 접속하여 자신이 가입한 기업을 선택, 도로명주소 전환 신청
- (경품제공) 온누리상품권 5만원 3백매, 3만원 5백매<안행부 제공> 자동차(K5) 1대, TV(125㎝ LED) 5대<(주)케이티 제공>
- (당첨자발표) ‘13.12.9(월) 09:00, 개별통보 및 도로명주소 홈페이지 등 공지
배진환 안전행정부 지방세제정책관은 “내년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을 앞두고 남은 기간 동안 범 정부적인 홍보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국민들께서도 자신의 도로명주소를 알고 적극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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