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군산시민 대상 협동조합 설명회 개최
- 군산대, 지역협동조합 조직에 발벗고 나서다
군산대가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산대가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산대가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강과 설명이 진행된 후에는 △관광 및 서비스 협동조합 △교육협동조합 △음식 및 숙박 협동조합 △공연예술 협동조합 △체험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 6개 관심분야별 그룹핑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군산대 LINC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협동조합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과 지도교수들이 분과별로 책임을 지고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변함으로써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동조합활동 총괄책임자인 유수창 교수는 “협동조합도 특성화가 필요하고, 군산의 특성화된 협동조합은 내부순환경제에 수혈을 해줄 수 있는 체험협동조합 연합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 개별 협동조합이 함께하는 협동조합 공동체가 이루어져야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군산대학교 LINC 사업단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6개 분야 협동조합 학생동아리와 10명의 교수들이 모여 군산지역의 협동조합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개별협동조합과 협동조합 공동체도 만들어갈 계획이어서, 협동조합이나 협동조합 공동체 안에서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 및 협동조합은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체험과여행(063-466-0071)으로 문의 가능하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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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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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순
063-469-4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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