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15차 소말리아 해적퇴치 연락그룹 전체회의 참가

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11.11(월)-14(목) 해적퇴치주간 계기에 지부티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소말리아 해적퇴치 연락그룹(CGPCS) 전체회의(11.13-14)’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허철 외교부 대테러국제협력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 소말리아 해적퇴치 연락그룹 (CGPCS : Contact Group on Piracy Off the Coast of Somalia)

유엔 안보리결의 제1851호에 의거하여 ‘09.1월 창설된 국제적 협의체로 현재 60개 국가 및 30여 개 국제기구·해운협회가 참여중이다.

전체회의와 5개 작업반 운영을 통해 △군사활동 조정·역량강화 △사법공조 △해운업계 자구책 강화 △인식·홍보 제고 △해적 자금 차단 및 배후조직 추적 등을 논의한다.

금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제3작업반 의장국으로서 동 작업반 활동현황을 발표하는 한편, 소말리아 해적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과 향후 계획, 지역 역량 강화 방안, 해적 피해 선원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 CGPCS 제3작업반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조 하에 정부부문과 해운업계·선원노조 등 민간부문이 협력하여 △선박의 자구책(민간무장보안요원 이슈 포함) △선원 복지 등 분야 논의

금번 회의 계기에 우리나라는 우리측이 제기한 해적 피해 선원의 복지 제고를 위한 가이드라인의 채택을 위해 11.13(수) 제3작업반 회기간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11.14(목) CGPCS 신탁기금 이사회에 참석하여 소말리아 및 인근국의 해적퇴치 역량강화를 위한 자금 운용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는 2011년 4월 CGPCS 신탁기금 50만불 공여를 서약, 2011년 12월에 10만불을 기납부하였고, 금년 40만불 납부 예정

최근 소말리아 해적이 감소추세에 있다고는 하나, 우리 해운 물동량의 약 30%가 소말리아 해적이 출몰하는 해역을 통과하고 있고, 소말리아 해적에 의한 위협도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에도 소말리아 해적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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