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모바일, ‘다다미디어’로 회사명 변경 및 사무실 이전

- 다다미디어, 인터넷신문 솔루션 ‘핑(PING)11’ 버전 출시 이벤트

뉴스 제공
다다미디어
2013-11-11 15:08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신문 솔루션 서비스 회사 넥스트모바일이 주식회사 다다미디어(대표 이승, www.dadamedia.net)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인터넷신문 솔루션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다미디어 이승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업종 다각화에 따른 것으로, 다다미디어의 ‘다다’는 ‘다 드립니다’의 첫 글자 ‘다’와 마지막 글자 ‘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자로는 ‘많다’는 의미 ‘多多’를 담고 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다미디어의 이념”이라고 밝혔다.

다다미디어는 회사명 변경과 함께 인터넷신문 솔루션 ‘핑(PING)11’ 버전을 출시한다. 지난 4월 10일 인터넷신문 제작 15년째를 맞아 ‘핑(PING)10.1’ 버전을 내놓은지 반 년 만에 다시 선보인 ‘핑11’ 버전은 편리한 사용자 환경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규 버전은 기사의 등록과 편집 수정 등에서 불필요한 과정을 없애 단 두 번의 클릭으로 기사등록에서 메인 편집까지 이루어진다. 이는 간단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지역신문이나 평생교육원 부설 인터넷신문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크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

ASP 방식으로 운영되는 ‘핑(PING) 11’은 인터넷신문 운영을 위한 별도의 전문 인력이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실시간으로 포스팅과 편집 및 수정이 가능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라도 인터넷신문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다다미디어는 인터넷신문 솔루션 출시와 함께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 보답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세팅비와 리뉴얼 비용 등을 80% 이상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평생교육원 부설 인터넷신문 그리고 시민단체, 교회, 학교 등의 비영리 인터넷신문의 경우에는 이용료도 추가로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전화나 다다미디어 홈페이지(http://www.dadamedia.net )에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및 상담 :

대표전화 : 070-4639-5353
이벤트전용 : 070-4639-5359
팩 스 : 070-4325-5030
주 소 : (152-789)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이스페이스 811-2호

다다미디어 개요
인터넷신문 제작 전문 다다미디어는 인터넷신문 제작 27년 경력의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인터넷신문의 창간부터 운영까지 신문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다미디어의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가장 손쉽게 인터넷신문을 제작 운영할 수 있게 한다는, 다다미디어의 의지가 담겨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damedia.net

연락처

다다미디어 개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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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3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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