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복 60주년을 맞아 422만명에 대한 특별사면이 이뤄졌습니다.

광복 60주년이 우리 민족에게 주는 큰 의미 속에그동안 여러 제약을 받아 왔던 분들에게 화해와 관용이 베풀어 진 것에 대해환영하고 축하합니다.

IMF 등 경제 사회적 환경에 의해 불가피하게 생계형, 경제형 사범과,분단환경 속에서 양산되었던 공안사범의 제약이 풀어 진 것도다행스런 일입니다.

또한 운전면허 벌점 등, 작은 잘못으로 많은 불편을 당해온 서민들이사면을 받아 제약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과거 불법대선자금의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여러 정치인이 사법적 처리를 받았고 이번에 일부 사면되었지만여권의 인사가 한나라당 인사에 비해 극히 제한적이고형평에 맞지 않게 사면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치권의 불행한 과거를 근절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냉엄한 현실적 한계를 겸허히 수용합니다.

이번 광복 60주년의 대사면이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바라며사면대상이 된 분들을 포함해 우리모두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함께 부단히 노력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은 광복 60주년 대사면의 화해와 관용의 정신을 이어사회 통합과 투명한 정치, 사회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심기일전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2005년 8월 1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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