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콘텐츠시장 2017년까지 규모 5조원, 강소기업 500개 육성 추진
※ 제1차 협의회(10. 7.) : (주)카카오 상생계획 발표, 협의회 정례화 등 논의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대표 유통·플랫폼 기업과 콘텐츠 기업, 유관기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문체부와 미래부가 함께 마련한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 전략 발표에 이어 업계의 의견수렴과 자유 토론 등이 진행됐다.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
이 자리에서 발표한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 전략은, 스마트 기기의 확산과 함께 신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콘텐츠산업을 통해 창조경제를 구현하고 국민행복을 증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부처는 2017년까지 현재 2.1조원 수준인 시장규모를 5조 원으로 확대하고, 창조형 강소기업을 현재 200개에서 500개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 스마트콘텐츠분야 연 매출액 5억원 이상의 기업
이를 위해, 우선 ‘스마트콘텐츠센터’의 기능 강화를 통해 기업 성장단계별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예비창업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창업문화 조성 등을 통해 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정 유통환경 조성과 저작권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해 범부처가 협력함으로써 선순환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스마트콘텐츠 시장의 낮은 장벽을 감안,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방안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유통·플랫폼 기업과 콘텐츠 기업은 양 부처의 적극적인 콘텐츠산업 육성 의지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면서, 콘텐츠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양 부처 간의 협업 성과가 콘텐츠산업 종사자 및 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콘텐츠 장르별, 주제별로 의견수렴을 폭넓게 하겠다”며 “제기된 현안사항 및 과제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정부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지난 6월 양 부처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이어진 양 부처 간 협업의 성과가 산업현장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히며 “앞으로 콘텐츠 창의생태계 협의회를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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