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발표회’ 개최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사업’은 문화예술 동호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예회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서, 지난 4월부터 전국 33개 문예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예회관의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7개월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생활 예술인으로 거듭난 예술 동아리 5곳의 회원들이 펼치는 시범 공연과, 21개 문예회관의 우수 예술교육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전국 각지의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 그간 배워온 예술교육의 사례들을 비롯하여, 전남 고흥 문화회관의 ‘창무극’ 및 전주 한국소리문화전당의 ‘가족 난타’ 등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신명나는 예술 공연, 그리고 가족들이 직접 식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미술과 노래로 표현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토요 배짱이 문화클럽’ 등과 같은 색다른 예술교육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풀뿌리 예술교육’이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지역 문예회관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예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문화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문화가 있는 삶’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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