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디자인 패션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 지원
지역의 창조산업 활성화와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획된 ‘디자인패션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은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직접 수행을 맡아 2009년부터 올해까지 5년에 걸쳐 패션과 디자인분야 총 60여 명의 1인 창업가들을 양성, 지원해 왔다. 올해도 90여 건의 아이디어 중 10개의 우수 사업화 아이디어를 엄선해 상품기획 및 디자인개발, 사업화 전략, 상품화 마케팅, 유통 등 창업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지원받은 창업자들의 성공사례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사업 진행 중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인 와이앤피(대표자 안동현)는 35~40세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여유롭고 세련된 스타일의 여성복 브랜드 ‘여피’를 런칭해 현재 대구백화점과 마산 대우백화점,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등 고급 유통망을 확보하고 전국에 대리점을 확장하며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나섰다.
보석전문업체 캐스팅미니(대표자 김형수)는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ebay에 판매를 시작으로 11월에는 상해국제보석박람회(China International Gold, Jewellery & Gem Fair, Shanghai)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인정받을 계획이다. 또 소비자 맞춤형 방수애견침대를 개발한 루루디자인(대표자 김윤희)은 코즈니에 이어 포스코, 대우백화점 등 전문 온라인 디자인마켓에 입점을 확정했다.
이 밖에도 가죽공장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해 독특한 디자인의 가죽가방과 패션소품을 생산하고 있는 래버러토리(대표자 최성실), 가족 캠핑족을 위한 방수 캠핑용품을 생산하고 있는 부광(대표자 류기선) 등 여러 창업기업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같이 예비 창업가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그들의 아이디어와 경험, 디자인 기술 등의 최적화를 돕는 ‘디자인패션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은 이미 예비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창업화와 비즈니스를 돕는 디딤돌로 인식되고 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이경남 팀장은 “보다 실질적인 창업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윤을 창출하는 성공적인 창조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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