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주끼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방한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의 방한은 유엔 인권이사회 및 유엔 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서, 특별보고관은 이를 위해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및 국회,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북한인권 관련 국내 민간단체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2010년 임명 후 특별보고관 자격으로 2차례 방한하였으며, 2013.8월에는 2013.3월 설치된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일원으로 방한
* 방문결과에 관한 기자회견: 11.15(금) 15:00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직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現 인권이사회 前身) 결의로 설치되었으며, 북한 인권상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 및 권고사항을 유엔에 보고하는 것이 핵심임무로서, 매년 인권이사회 결의를 통해 임기가 1년씩 연장되어 오고 있다.
* 최초의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비팃 문타폰 (Vitit Muntarbhorn, 2004-2010년)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그간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탈북민, 식량 등 인도적 문제, 이산가족, 형법 등에 관심을 가져 왔으며, 올해 3월 인권이사회는 특별보고관의 권고를 바탕으로 북한인권 조사위원회를 설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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