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프리카 대표 지휘자 ‘아르망 디앙기엔다’ 초청 연주회 후원
* ARKO창작음악제: 국내 음악예술분야의 창작곡 발표와 연주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7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주최한 국내 최대 창작음악제
‘아르망 디앙기엔다’는 1994년 클래식 음악의 불모지인 콩고민주공화국에 사상 처음으로 ‘킴반기스트 심포니’라는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인물로, 이 오케스트라는 세계 유일의 흑인으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이야기가 2010년 영화 <킨샤샤 심포니>로 제작되어 같은 해 베를린 영화제 특별부문에 상영되면서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아르망 디앙기엔다는 올해 5월 영국 로얄 필하모닉 소사이어티의 명예회원으로 선정됐다.
금번 음악제를 통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게 된 아르망 디앙기엔다는 2부 무대에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콩고 최초의 클래식 작곡가인 아임비와 발롱기가 작곡한 <타타 킴방구 심포니> 및 한국 작곡가 임현경, 한경진의 관현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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