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여름철을 맞아 횟집, 냉면집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불시 단속결과 13개 업소를 적발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11일 하루 동안 민·관 합동으로 식당면적이 30평 이상인 중·대형 식품접객업소 44개소에 대한 점검결과 영업정지 2개소, 시정명령 2개소, 과태료부과 9개소 등 13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 해온 남구 소재 일반음식점 2개소 △종사원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동구, 북구, 광산구 소재 일반음식점 7개소 △식품 등 취급기준 위반 및 보관방법을 위반한 서구, 북구, 동구, 북구 등 4개소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에는 식품접객업소에서 취급하는 식품과 원재료 및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에 중점을 둬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시는 자치구간 교차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특히, 추석을 앞두고 부정·불량식품이 유통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재래시장, 식품할인점 등 식품판매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 단속을 강화하고 아울러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시설수준 향상을 위해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이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임을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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