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비폭력ㆍ반편견 청소년 평화대장정」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 오전 11시 경산시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이의근 도지사, 도승회 교육감, 김석기 경북경찰청장과 청소년단체 대표 등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평화 대장정 경북지역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 출정식에서는 ‘청소년 평화의 기사’(약칭 청기사) 30명에게 임명장과 청기사 링을 수여하고 ‘청소년 평화선언’, ‘평화·희망의 엽서함 전달’, ‘평화의 쌀·나물 전달’, ‘평화대행진’,‘평화토론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고 출정식 후에는 대구 청소년수련원에서 제주, 광주 등에서 온 평화팀 청기사 120명 화팀과 합류하여 대장정의 길에 오르게 된다.

이번 「청소년 평화대장정」은 ‘세계청소년의 날’(8.12) 및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한 청기사 1,000명이 비폭력·반편견의 염원을 안고 제주에서 판문점까지의 청소년 평화대장정이다. ‘청소년 푸른성장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대장정은 청소년의 긍정적 참여 에너지를 통해 우리사회에 잠재되어 있는 폭력과 편견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대장정은 ‘세계평화의 섬’(1.27 정부 지정)인 제주에서 8월12일 ‘청소년 평화 대장정’ 출정식을 가진 후, 지역편견 해소 및 화합을 위하여 평화팀은 목포, 광주, 대구 등을 거쳐 서울로, 희망팀은 부산, 전주 등을 거쳐 8월 18일 서울 시청 앞에 집결하여 ‘청소년 푸른성장 평화 대축제를 가지게 된다

이번 대장정은 성인 중심으로 ‘폭력없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협의회(공동의장 김진표 교육부총리·김창국 변호사), 및 ‘폭력없는 사회만들기 범국민 추진본부(본부장 최영희 청소년위원회 위원장)’가 결성되어 폭력추방 활동을 전개한 이후 청소년이 주도하여 추진하는 첫 사업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초등학생과 포돌이, 포순이도 청기사로 참여

이번 대장정에 참여하는 경북지역 청기사는 청소년 스스로 평화 대장정에 참가를 희망한 청소년들로서 포항,경주 등 11개 시군의 청소년으로 특히 포돌이,포순이 10명도 참여한다. 이 의 근 경북도지사는 “이번 청소년 평화대장정을 계기로 폭력과 편견·차별이 없는 건강한 경북을 만들어 가도록 폭력·편견 추방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청소년 푸른성장 평화대장정 경북지역 출정식 및 토론회>

□ 일 시 : 2005. 8. 14(일) 11:00 - 16:00
□ 장 소 : 경산시 문화회관 대강당
□ 참가인원 : 200명 정도
- 청기사 30명, 청소년, 청소년단체 관계자, 지역인사 등
※ 주요 초청인사 : 도의회 의장, 도 교육감, 도 경찰청장,
지역 행정기관장, 청소년단체 대표 등
□ 주관 : 경상북도청소년복지관,청소년폭력예방재단경북지부

경상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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