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수능생 대상 ‘청소년 희망콘서트’ 개최

- 알바천국-서울시와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콘서트’ 2 탄 찾아온다

서울--(뉴스와이어)--알바천국과 서울시가 수능이 끝난 고등학교 현장을 찾아가 고3수험생들의 올바른 진로선택을 돕기 위한 대규모 멘토링 행사를 마련한다.

아르바이트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공동 후원으로 ‘2013 청소년 희망콘서트-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일과 직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희망콘서트는 알바천국이 지난 해부터 서울특별시와 함께 청소년 진로에 길잡이가 되어줄 인생 멘토의 생생한 강연과 토크 시간을 결합해 만든 ‘교육 기부’ 형식의 신개념 토크쇼다.

작년 7월부터 서울 지역 15개 학교 총 8천여 명을 찾아가 신나는 비보이 공연과 함께 ‘왜 일을 해야 하는가’, ‘부자가 되는 5가지 지혜’ 등 사회생활 입문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돈의 가치와 직업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일과 금융이야기’를 전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공을 인정 받아 2013년도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한국언론인협회)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작년 금융이야기에 이은 2탄으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일과 직업이야기’라는 주제로 진로 선택을 앞둔 고3수험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왜 일을 해야 할까?’, ‘어떻게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건강한 아르바이트’, ‘ 큰 꿈을 갖자’ 등 예비 사회인들의 성공을 위한 탄탄한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에 이어 서울시교육청까지 후원기관으로 나서 청소년 희망콘서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됐으며, 이번 강연을 위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원, 취업 전문 컨설턴트 등 직업 관련 다양한 조언을 줄 수 있는 기관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발벗고 나섰다.

청소년 희망콘서트는 11월 13일 서울 구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한달 동안 상암고등학교(20일),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21일), 대원고등학교(22일),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26일), 서울디지텍고등학교(28일) 등에서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체 10개 고등학교 총 4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게 된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곧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청소년들에게 일과 직업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아주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일이 중요하다”며 “작년에 이어 연속성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알바천국 개요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성장한 알바천국은 우리나라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다. 2019년 ‘알바는 딱 알바답게’ 본편 TVC 론칭과 함께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알바천국은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통해 알바생과 사장님 서로가 각자의 입장을 짚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그들이 원하는 알바계의 룰을 재정립하고 있다. △계약대로 △처음 약속한 대로 △시간과 약속한 일을 서로 정확히 깔끔하게 지키자는 메시지로 의식변화를 이야기한 론칭편에 이어 면접 상황에서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 △허풍알바 △허풍사장 으로 올바른 알바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작성 및 서명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근로계약서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철저한 공고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최초로 사전등록 심사제를 도입했다. 이어 알바백과사전, 알바맵, 노무사 지원, 면접비 지원, 필터링 시스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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