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마스터, 제10차 미국 대학 입학 설명회 실시

- 11월 30일 삼성동 섬유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려

- 국내 고교 성적만으로 미국 대학 진학하는 방법 제시

서울--(뉴스와이어)--(주)유학 마스터(대표 김신희)는 11월 30일(토) 오후 1시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섬유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제10차 미국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학 마스터는 이번 설명회에서 토플 점수 없이 국내 고교 성적으로 미국 주립 대학 및 명문 사립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주립 대학 및 사립 대학별 특징과 학과 소개 등 미국 대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연간 등록금 800~1,000만원 미만의 2년제 미국 주립 전문 대학부터 연간 2,000만원의 등록금을 내는 미국 주립 대학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미국 대학 진학 방법에 대해 25년 노하우를 가진 미국유학전문가가 직접 상담해준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레곤 주립대학,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입학 안내도 별도로 진행된다.

미서부 오레곤 주에 위치한 오레곤 주립 대학은 재학생 24,000여명이 넘고, 농학, 경영, 기상학, 교육학, 공과대학, 공공행정학, 약학대학, 임학, 수의학 등의 전공을 제공한다. 오레곤 주는 세금이 면제 되는 주로 생활비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콜로라도 주립 대학은 2012년 포브스 매거진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인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에 위치하여, 3억 3천만 달러 이상의 연구 기금을 보유한 연구 중심의 전형적인 대학이다. 경영, 수의학, 직업 치료학, 생물공학, 도시공학, 통계학, 화학, 사회 사업, 화학 공학, 전기 전자, 환경 등 콜로라도 대학의 대표적인 학과는 유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톱 100위에 오르기도 했다.

유학 마스터 관계자는 “이번 미국 대학 입학 설명회는 수능 시험을 끝낸 고3학생과 재수생, 대학을 진학하였는데도 전공이 맞지 않아 고민하는 대학 재학생에게 다양한 미국 대학의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5년 경력의 유학전문가로부터 각양 각색의 미국 대학에 쉽게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받고 자신에게 꼭 맞는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 설명회 참가 예약은 ㈜UM유학 마스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입학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38-14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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