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제13회 국외문화재협의회 개최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양산시(시장 나동연)가 주관하는 이번 국외문화재협의회에는 경기도 고양시,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국외문화재 환수 민간단체 등 약 14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민·관의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국외문화재와 관련한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각 기관의 2013년도 사업내용과 2014년도의 사업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문화유산 3.0 가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국외문화재의 조사·환수·활용의 분야에서 기관별 성격에 맞게 역할 분담과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문화재청은 이번 국외문화재협의회를 계기로 국외문화재 환수·활용 주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문화재 환수·활용을 위한 사회적 기반과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제협력과
조현수
042-481-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