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한·중 화장품 분야 수출 활성화 지원

청원--(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는 11월 13일과 14일 2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및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AQSIQ)과 화장품 분야 국장급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식약처가 ‘09년 4월 CFDA와 ’10년 10월 AQSIQ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화장품 관련 규정 등 정보 교환, 기술협력 및 상호 이해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장급 회의이다.

※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화장품의 생산허가, 강제검사 업무 등을 담당하는 중국정부 조직
※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AQSIQ): 수출입 화장품의 검사 업무 등을 담당하는 중국 정부조직

이번 CFDA와 실무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화장품 규정·제도 관련 현안사항 논의 ▲자외선차단효과 측정방법 및 원료에 대한 기준·규격 ▲양 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등이다.

AQSIQ와 실무협의회에서는 ▲화장품 수출입 관련 현안사항 논의 ▲수입화장품 관리제도 ▲양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11월 12일에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 화장품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화장품산업 동향 및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업계의 건의·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참고로 ‘12년 기준으로 중국에 대한 화장품 수출실적은 전체 수출실적 중 2위로서 2억9백만6천달러(19.6%)였으며, 수입실적은 10위(1천1백만2천달러)로 중국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화장품 시장이다.

식약처는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될 의제들이 국내 화장품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한 것이며, 화장품의 허가, 사용 가능한 원료의 범위, 출시 전 라벨 점검 및 통관 절차 등과 관련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
이채원
043-71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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