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숀리,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11월 14일(목) 17시 20분에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 일환으로 ‘청소년 건강 프로젝트’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유명 트레이너인 숀리(본명: 이승환)를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숀리는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 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을 위한 운동법 보급(신체 부위별 운동법 동영상) 홍보물 제작 등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금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방송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숀리의 운동법과 관련한 영상 등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홍보대사 위촉식과 더불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을 위한 ‘청소년 건강 프로젝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청소년 건강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공연, 청소년을 위한 강연 100℃,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클리닉 행사로 진행된다.

청소년 공연은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청소년 댄스팀 4팀(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소울비트, 구립 서초유스센터 댄스동아리 S.D.R,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Lady B,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D ttention)의 공연이 진행된다.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강연 100℃를 통해 임오경(서울시청 여자핸드볼부) 감독이 스포츠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의 도전,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청소년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

임오경 감독은 영화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7년 작품)의 실화 인물로 유명하며 올림픽 금메달 1회(’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은메달 2회(’96 애틀랜타 올림픽, ’04 아테네 올림픽)를 획득한 여자 핸드볼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현재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여자핸드볼부 감독을 맡고 있다.

우리시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외모·키·몸무게’ 등의 고민 해결을 위해 홍보대사 숀리의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클리닉’이 진행된다. 수능이라는 학업 부담으로 인하여 운동이 부족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신체 부위별 운동법,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법에 대한 강습이 이루어지며 자세 교정도 함께 이루어진다.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클리닉은 숀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신체 부위별 다이어트 운동법, 운동 자세 교정 및 질의 응답 등으로 이어지며, 규칙적 운동 참여율이 35.4%에 불과한 10대 청소년들에게 운동 참여 동기를 부여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서울연구원에서 실시한 ‘2020 체육진흥 기본정책 연구용역’에 따르면 10대의 운동참여율은 다른 연령대에 비하여 적게는 5.5%p 많게는 12.5%p 낮은 실정이다.

우리시 청소년들의 고민 거리는 외모·키·몸무게’ 52.7%, 공부(성적, 적성 등) 49.7%, 직업(직업 선택, 보수) 32.4%, 용돈부족 20.5% 친구(우정)4.7% 순으로 나타났다.(서울연구원 도시정보센터 2013)

한문철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 홍보대사가 알려주는 생활 속 운동법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해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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