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7세 유아 대상 ‘창의디자인놀이’ 워크숍 개최
창의디자인놀이 워크숍은 유아 대상 창의디자인 놀이 활동 및 교구 콘텐츠 개발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기의 창의성 계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 거주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유아들이 즐겁게 놀면서 창의적인 발상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워크숍은 11월 24(일), 12월 1일(일), 12월 8일(일), 하루 2회씩 총 6회로 올림픽 공원 내 소마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1회 20명씩 총 120명으로,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 1일 1회에 한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창의디자인놀이’ 워크숍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창의디자인교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창의디자인놀이’ 워크숍은 기존의 어린이집 주제 교육프로그램에 디자인교육을 접합하는 방식이 아닌, 새롭게 개발된 디자인교구를 활용한 보다 전문적인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기본 디자인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디자인의 기본적 요소들이 적용된 교구를 활용하여 유아들이 즐겁게 놀면서 창의적인 발상과 문제해결 능력향상을 도모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워크숍에 활용되는 교구는 자연을 예제로 삼아 색, 모양, 재료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각을 사용하여 교구를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탐색하며, 놀이를 통해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창의디자인놀이’ 워크숍은 세계적으로 유아기의 창의력 발달이 점차 중요시됨에 따라 미래교육의 핵심적 요체인 창의성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세계 강국의 디자인 교육을 살펴보면 디자인 강국 프랑스는 3세, 영국은 5세 어린이 때부터 디자인 교육을 학교에서 필수로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학생들도 통합교과 과정 중 하나로 디자인을 배우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서울시에서 市 교육청과 공동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첫 디자인 교과서를 개발한 이후로 적용 학교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비해 영유아의 디자인 교육 콘텐츠가 국내에서는 아직까진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디자인재단은 영유아기 디자인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어린이집 교육, 보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교육의 핵심적인 요체가 되고 있는 창의성 교육을 위해 창의디자인놀이활동 교구 콘텐츠를 개발하게 되었다.
디자인 교육은 유아의 문제 해결능력을 발달시킨다. 또한 생활 속에서 미(美)를 활용함으로써 창의적인 자기표현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다.
이번 워크숍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모색과 현재 우리현실의 유아교육에 적합한 디자인 교육방법을 제시하는 데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디자인교육관련 전문연구진들이 교구 및 교재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체험놀이와 조형 활동의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디자인의 기초개념을 놀이를 통해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스스로 표현활동에 참여함으로서 창의성 계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디자인재단은 ‘창의디자인놀이’ 교구 콘텐츠 후속 연구로서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 2곳에서 8회 이상의 장기워크숍 진행을 준비 중이다.
장기워크숍 진행 중에는 관찰조사 모니터링과 사전, 사후에 유아종합 창의성검사(K-CCTYC)를 실행하여 워크숍을 통한 유아의 발달과 변화과정을 분석하며, 그 연구결과는 어린이집의 누리과정과 흥미영역의 기본 요소 학습에 관한 방향성 제시와 차후 지속적인 ‘창의디자인 놀이’ 교구 콘텐츠 확산사업에 반영하려고 한다.
신청방법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http://www.seouldesign.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시민서비스디자인센터 창의디자인놀이 워크숍 담당자에게 문의 가능하다. (seon@seouldesign.or.kr, 02-3705-0072, 02-3705-0076)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디자인재단
안재선
02-3705-0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