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제8차 ASEAN+Korea 통신장관회의 참가

- 한·아세안 ICT 협력방안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제8차 한-동남아국가연합(ASEAN) 통신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11.13(수)-11.15(금)간 싱가포르를 방문할 예정이다.

ASEAN은 다양한 문화, 풍부한 자원과 6억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선진 ICT 기술과 경험 등이 결합될 경우 수많은 기회가 창출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중요한 협력체로 평가된다.

최재유 실장은 ‘공동체간 연결 - 기회의 공동창출’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는 이번 ‘한-ASEAN 통신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창조경제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과 ASEAN간의 ICT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재유 실장은 한국의 창조경제가 과학기술과 ICT의 기반 위에 상상력과 창의성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와 새로운 일자리 등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임을 설명한다.

또 ASEAN 10개국과 양자(한국과 ASEAN 회원국간) 및 다자(한국, 국제기구 및 ASEAN 회원국간) 협력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한-ASEAN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 한-아세안 협력사업 : (양자) ICT 정책자문, 전문인력개발, 정보접근센터 구축 등 (다자) 유라시아 국제연구개발망 지원, 정보통신기기 인증제도 워크숍, 표준화 격차해소 사업, 정보보호 워크숍 등

최재유 실장은 이번 회의 참가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주요 기관을 방문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방문기관은 혁신적인 연구개발체계를 구축한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STAR)과 싱가포르의 빅데이터 허브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정보통신개발청(IDA)이다.

※ A*STAR(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 IDA(Infocomm Development Authority Of Singapore)

또한 이번 회의에 참가하는 미얀마 통신정보기술부(MCTT) 장관과 양자면담을 통하여 ICT 분야 양국간 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 MCTT(Ministry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Technology)

미얀마는 인구가 6천만명에 달하나 이동전화 이용율은 10% 정도에 불과하며, 최근 이동통신시장이 독점적 국영체제에서 경쟁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관련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설립된 이후 ASEAN 통신장관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만큼, 창조경제를 위한 ASEAN과의 동반자 관계를 새로이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msit.go.kr/web/main/main.do

연락처

미래창조과학부
국제기구협력담당 김성곤
02-21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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