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 개최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는 2001년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10주년을 맞아 국제 군축·비확산 국제워크숍을 개최한 이후, 2002년부터는 ‘제주 군축회의(약칭)’라는 이름으로 아·태 지역의 대표적인 연례 군축·비확산회의로 발전해 왔다.
※ 유엔 아태평화군축센터(UN Regional Center for Peace and Disarmament in Asia and the Pacific, 네팔 카트만두 소재)는 1987년 제42차 유엔총회 결의에 의해 역내 평화 증진 및 신뢰 구축을 위하여 1989년 설립된 역내 군축·안보 관련 유엔사무소
금번 회의에서는 △안보리 결의 1540호(WMD 비확산) 이행 평가 및 보편화 방안 △확산 금융 등 국제 비확산 의무 준수 강화 방안 △2014 헤이그 핵안보 정상회의 준비 등 국제사회의 다양한 군축·비확산 현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2013-14년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1540위원회 의장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 회의에서는 2014년 결의 1540호 채택 10주년을 앞두고 이행 강화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 안보리 결의 1540호는 테러범 등 비국가행위자의 대량살상무기(WMD)에 대한 접근 차단을 위해 2004년 채택된 대표적인 유엔 차원의 WMD 비확산 관련 결의
이번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에는 신동익 다자외교조정관, 안젤라 케인(Angela Kane) 유엔 군축고위대표, 카를로 트레자(Carlo Trezza)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의장, 모하메드 룰리키(Mohammed Loulichki) 유엔 대테러위원회(CTC) 의장 및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저명한 군축·비확산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국제기구국
홍보담당 박철민
02-2100-7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