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해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 추진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은 지난 4월 15일 경기도와 한국해비타트가 한 부모 및 노인세대, 장애인 등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을 수리해 주는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경기도 31개 시·군 100가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 대상자 추천 등 사업수행을 위한 행정지원을 하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대상자 심의·선정, 후원금 모금, 공사시행 등을 추진한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지붕개선, 주방·욕실 수리, 보일러 수리, 장판·도배 교체, 방수 등 주택 개·보수이다.
이날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은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 소재한 약50㎡(15평) 규모의 한 부모 가정에서 진행됐으며, 방2개와 거실1개의 창문,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수리가 완료돼 희망의 보금자리가 탄생했다.
가구주 안○○씨는 “집안 살림이 어려워 창문 교체, 도배 등은 엄두도 내지 못해 겨우살이가 막막했다”며 “경기도와 해비타트가 집 고치기를 해줘서 올해부터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고 행복해 했다.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은 현재까지 수원, 용인, 파주 등 경기도 소재 90가구의 집 고치기가 완료됐으며, 3가구가 진행 중에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업에 내실을 기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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