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멕시코 디젤 발전기 시장 보고서(Mexican Market for Diesel Generators, http://www.energy.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해당 시장의 수익은 2억 1,620억 달러였으며, 2018년에는 오일 및 가스, 그리고 채광 산업의 실사용자 분야에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 수익이3억 9,76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채광분야는 국내총생산(GDF)에 2% 조금 안 되게 차지하고 있지만, 디젤 발전기에 있어 채광분야는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든 시장이다. 하지만 발전기 세트 제조업체들이 멕시코에 석탄, 구리, 금, 철광석, 납,은, 아연 및 기타 미네랄 등의 자원이 풍부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채광산업 중 아직 개발이 안된 실사용자 부문들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에너지 및 환경 산업부의 줄리오 캠포스(Julio Campos) 컨설턴트는 “실사용자 부문의 호항으로 시장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에너지 효율 및 저공해 제품을 장려하는 정부 주도 프로그램들은 이에 적응 못하는 일부 업체들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업체들은 바이오가스나 바이오디젤, 이중연료(dual fuels) 등 정부 프로그램에 의해 지원되는 신재생 에너지용 발전기들로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크로 터빈 업체들과의 경쟁 역시 신중해야 한다. 이 마이크로 터빈 제품들이 갖고 있는 낮은 탄소 배출량과 다양한 연료 옵션, 그리고 고장이 잘 나지 않는 특징들로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와 같은 경쟁 시장에서 다른 업체들과 차별성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서비스 및 고객 관리를 들 수 있다.
캠포스 컨설턴트는 “디젤 발전기 업체들은 멕시코 스마트 그리드 시행으로 얻을 수 있는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스마트그리드 시장 중 분산 전력 발전 부문들에서 기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연락처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인터내셔널
홍보팀
이미옥 대리
02-6710-203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