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멕시코 디젤 발전기 시장 보고서 발표

서울--(뉴스와이어)--멕시코 디젤 발전기의 전체 매출 중 오일 및 가스 산업이 2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적으로 시추나 탐사, 파이프라인 시스템 확장, 그리고 토양 정화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인 것이 디젤 발전기 시장에는 아주 유리하게 작용했다. 2012년 앞서 말한 분야들에서 디젤 발전기 시장이 벌어들인 수익은 4,760만 달러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멕시코 디젤 발전기 시장 보고서(Mexican Market for Diesel Generators, http://www.energy.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해당 시장의 수익은 2억 1,620억 달러였으며, 2018년에는 오일 및 가스, 그리고 채광 산업의 실사용자 분야에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 수익이3억 9,76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채광분야는 국내총생산(GDF)에 2% 조금 안 되게 차지하고 있지만, 디젤 발전기에 있어 채광분야는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든 시장이다. 하지만 발전기 세트 제조업체들이 멕시코에 석탄, 구리, 금, 철광석, 납,은, 아연 및 기타 미네랄 등의 자원이 풍부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채광산업 중 아직 개발이 안된 실사용자 부문들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에너지 및 환경 산업부의 줄리오 캠포스(Julio Campos) 컨설턴트는 “실사용자 부문의 호항으로 시장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에너지 효율 및 저공해 제품을 장려하는 정부 주도 프로그램들은 이에 적응 못하는 일부 업체들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업체들은 바이오가스나 바이오디젤, 이중연료(dual fuels) 등 정부 프로그램에 의해 지원되는 신재생 에너지용 발전기들로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크로 터빈 업체들과의 경쟁 역시 신중해야 한다. 이 마이크로 터빈 제품들이 갖고 있는 낮은 탄소 배출량과 다양한 연료 옵션, 그리고 고장이 잘 나지 않는 특징들로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와 같은 경쟁 시장에서 다른 업체들과 차별성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서비스 및 고객 관리를 들 수 있다.

캠포스 컨설턴트는 “디젤 발전기 업체들은 멕시코 스마트 그리드 시행으로 얻을 수 있는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스마트그리드 시장 중 분산 전력 발전 부문들에서 기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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