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1위 정수기 ‘루헨스’, 유럽 최대 물 산업 전시회 ‘아쿠아텍 2013’ 참가

- 기술력으로 무장한 국내 정수기, 세계에서 인정받다

- 송중기가 추천하던 그 물 맛,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 콜 쇄도

- 해외 수출 1위 정수기 ‘루헨스’, 유럽 물 산업 박람회 호평

- 송중기 정수기, 유럽에서 인기 몰이 중

서울--(뉴스와이어)--‘송중기 정수기’로 최근 인기몰이 중인 국내 정수기 브랜드 ‘루헨스’가 유럽 최대 물 산업 전시회 ‘아쿠아텍 2013’에 참가하였다.

‘아쿠아텍 2013’은 2년에 한 번씩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물 산업 관련 전시회이다. 올해 열린 ‘아쿠아텍 2013’에는 최소 100개 국가에서 700곳이 넘는 물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여 전시 부스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했으며, 단순히 물 사업 관련 제품을 전시하는데 끝나지 않고 ‘Awards Program’을 통해 보다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홍보하는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루헨스 정수기’ 제조사인 원봉 역시 매회 ‘아쿠아텍’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해외 수출 1위 정수기’로 자리매김함에 있어 중요한 기업 활동 중의 하나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른바 ‘송중기 정수기’로 최근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파스퇴르 저온살균 정수기(WHP-1600)’ 모델을 중심으로 루헨스의 기술력과 완성도가 집약된 다양한 정수기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올해 초 출시된 루헨스의 파스퇴르 저온살균 정수기는 몸에 좋은 성분은 그대로 보존하고 사람에게 해로운 균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65℃ 저온살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이다. 국내에서는 루헨스 이외에도 코웨이, 효성, LG사의 정수기 브랜드들이 함께 참가했다.

루헨스 마케팅 담당자는 “수년 간 ‘해외 수출 1위 정수기’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완벽한 살균 기술과 심플한 디자인을 중요시 여기는 유럽 시장에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벌였기 때문”이라며,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파스퇴르 저온살균’ 기술에 대해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중동, 미주 지역 바이어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전 전시회 때 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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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홈페이지: http://www.ruhe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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