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연해주 경제부처 인사 초청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과 때 맞춰 극동지역의 연해주 주정부와 투자유치청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14일 영등포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연해주 경제부처 인사 초청 간담회’에서 니콜라이 두비닌 연해주 주정부 경제국장은 한국 기업들에게 에너지·자원 개발, 인프라 건설 분야의 주요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푸틴의 지시로 지난해 말 출범한 연해주 투자유치청의 엘레나 야스케비치 부청장은 연해주 ㅊ주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를 설명하면서 한국기업들의 투자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현대건설, 한라건설, 효성 등 8개 한국 기업 대표들은 연해주 주정부 인사들에게 비자제도 개선, 통관제도 간소화, 각종 인·허가 등 행정규제 간소화 등을 건의하였고 연해주 투자유치청 인사들에게는 현지 시장정보와 협력가능 파트너社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전경련은 올 10월 주한 러시아무역대표부 대표를 초청해 한국기업의 극동지역 진출 확대 방안 포럼을 개최한바 있고, 내년 초에는 극동지역 9개주 주지사를 한국에 초청해 대규모 투자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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