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존관리지도서비스’ 공간정보 활용우수사례 대상 수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11월 13일에 개최한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 활용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화재 보존관리지도서비스’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해마다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공간정보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전시회와 국제콘퍼런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구성된 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문화재공간정보서비스(http//gis-heritage.go.kr)’에서 제공하고 있던 지도서비스를 대폭 개편하여 모든 규제지역 공간정보의 적극 공개, 공개방식의 합리화, 지도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문화재 보존관리지도서비스’를 통하여 문화재 규제정보를 건설공사 이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허가, 문화재 지표조사와 유적발굴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문화재 훼손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문화재 규제와 관련한 공간정보의 확충, 정보접근채널의 다양화, 과학적인 규제사항 분석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문화재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문화재의 고유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참고로 문화재 공간정보활용체계(GIS)구축사업은 2013년에 시행한 중앙정부 공간정보사업평가에서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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