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청춘잔치 ‘두근두근 늦바람 청춘제’ 개최
‘2013 청춘제’는 전국 노인복지관에서 지난 10개월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감상하고, 체험하며 동시에 창작해온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여 확인하는 자리다. 지난 2년간은 ‘청춘연극제’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이를 5개 분야(연극, 무용, 음악, 미술, 사진)로 확대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중심의 ‘청춘제’로 꾸민다.
행사 첫날인 16일(토)에는 13개의 무용·연극·합창 공연 팀의 무대가 펼쳐지고, 17일(일)에는 참여한 모든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상식’과 함께 흥겨운 폐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누리꿈스퀘어에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생활 속에서 직접 배우고 창작한 사진과 미술작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바다와 인간, 그 조화로운 아름다움’이라는 사진 전시를 포함해, ‘아트북으로 만드는 나의 인생 이야기’ 그림책 전시, 창작극 ‘한가로운 오후의 노인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즐겨온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예술 작품들이 소개된다. 어르신들의 인생 경험이 함께 숨 쉬는 이번 공연과 전시는 세대와 계층을 넘어 우리 사회의 어르신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을 활성화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올해 전국 169개 노인복지기관에서 5,4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70여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4년에도 프로그램과 시설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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