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상속자들’ 크리스탈, 남친 생기는 미모관리법 공개…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

- 통통 튀는 매력으로 감초 역할을 하고 있는 정수정(크리스탈), 극중 남자친구 생기는 미모 관리법 공개

- 관리하는 그녀의 선택, 가정용 여드름 관리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

2013-11-14 13:05
서울--(뉴스와이어)--“관리 없이는 미모도 없어! 미모가 없으면 남친도 없지!”

청춘 로맨틱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정수정(크리스탈, 극중 이보나)이 남자친구가 생기는 ‘미모 관리법’을 공개했다. 극중, 캠핑장에서도 가정용 여드름 관리기인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로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공개하며, 관리하는 여자의 정석을 보여준 것. 더욱이 관리 없이는 미모도 없고 미모 없이는 남친도 없다는 대사로,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지난 11월 13일에 방영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캠핑을 떠난 제국고 아이들이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절친 전수진(극중 강예솔)이 트집을 잡자, 미모를 관리해야 남자친구가 생긴다는 말로 쏘아 붙인 것. 극중 이보나가 캠핑장에서도 잊지 않았던 미모 관리 비법은 바로 가정용 여드름 관리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다. 특히 극중 사랑스럽고 패션 아이콘다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정수정(크리스탈)이기에, 그녀의 특별한 피부 관리법은 눈길을 더 사로잡았다.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전문 클리닉에서 여드름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블루 라이트 테라피와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여드름의 근본 원인인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 주는 가정용 여드름 관리기.

하루 6분 사용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여드름을 관리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이 제품은 한국 식약처 허가 및 미국 FDA 등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집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다.

가정용 여드름 관리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여드름 때문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스킨 퍼펙팅 세럼’, 그리고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스킨 퍼펙팅 폼 클렌저’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여드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제품 문의: Tria Beauty Korea 080-369-3300

트리아뷰티 코리아 개요
트리아뷰티는 가정에서도 전문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광(光)기반 스킨케어 분야의 글로벌 리딩 컴퍼니다. 제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와 전문 여드름 치료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를 선보였으며, 2014년 1월 가정용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 레이저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선보이며 진일보한 피부과학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세 제품 모두 국내 KFDA 허가 및 미국 FDA에 등록되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tria4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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