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013년 3분기 당기순이익 279 억원 시현
2013년 3분기 이자수익은 예수금최적화 노력 등으로 순이자마진이 28bps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자산최적화로 이자부자산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한 3,361억원을 기록하였다. 전분기대비로는 순이자마진이 3bps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부자산의 증가로 이자수익이2.9% 증가하였다.
2013년 3분기 비이자수익은 외환파생관련이익과 신탁보수의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06억원 증가한 207억원을 기록하였다. 기타영업이익은 지속되는 저금리추세로 국공채매매익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641억원 감소하였다.
올 3분기 판매와 관리비는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노력의 결과로 전년동기대비 4.8% 감소하였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경비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용역비의 증가 등으로 15.7% 증가한 2,441억원을 기록하였다.
3분기 중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소송관련 충당금과 미사용약정한도에 대한 충당금의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89억원 및 전분기대비 165억원 감소한 725억원을 기록하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전년동기말 대비 13bps 상승한 1.43%이며,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NPL Coverage Ratio)은 전년동기말 대비 2.9% 개선된 179.5%를 기록하였다.
2013년 9월말 현재 고객자산은 내부신용관리 강화 및 주택담보대출 축소 등의 자산최적화의 결과로 전년동기말 대비 8.9% 감소하였다. 예수금은 지속적인 자금조달 최적화 결과로 전년동기말 대비 13.8% 감소한 31.0조원을 기록하였다.
하영구 은행장은 "3분기 한국씨티은행의 실적은 어려운 국내은행의 영업환경을 반영하는 것이며, 이러한 여건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과 수익성,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에 집중할 것입니다.”라고 언급하였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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