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13년 3분기 실적 발표

-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국 기업고객 지속 지원

- 높은 유동성 및 우수한 자본 비율 유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2013년 3분기(누적)에 전년동기대비 35% 하락한 당기순이익 1070억 원을 기록했다. 정기 세무조사 결과에 따라 일회성으로 반영된 약 590억 원의 세금을 제외하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이다.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환경, 저금리 기조, 저조한 대출 수요, 지속되는 신용위험 우려 등 어려운 영업환경으로 인해 은행권 전체가 저조한 실적을 기록 중이며 스탠다드차타드은행도 이러한 어려움에 직면해왔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자금조달 최적화 등에 초점을 맞춘 결과, 순이자마진(NIM)이 전년동기보다는 0.09%p낮지만 직전분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소매금융 부문에서는 새로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인 브리즈(Breeze)의 성공을 필두로 ‘통합 및 디지털화’를 핵심으로 하는 멀티채널 영업전략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 2월 출시 이후 잔액 2조2000억 원을 달성한 마이심플통장을 비롯한 혁신적인 소비자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금융 부문에서는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들이 진출을 확대하는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영업을 지속 중이다. 우수한 상품과 전세계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이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현재 전세계 10개국에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하고 총 15명의 지점장급 한국인 상주 인력인 FAM(Field Account Managers)을 파견해 한국기업의 현지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매우 건전한 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기본자기자본(Tier 1)비율은 2012년 3분기 대비 1.35%p 상승한 13.29%를 기록하며 바젤III에 따른 새로운 유동성 규정 도입에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높은 자본비율 요건 및 저조한 수익률은 자기자본이익률(ROE)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리차드 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전반적으로 은행업계 영업여건이 어려운 상황이고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또한 예외일 수 없다. 그러나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매우 건전한 자기자본비율과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상품 및 서비스 역량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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