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전 지역 최초의 롤렉스 공식 판매점,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1층에 오픈

-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의 매장에서 충청ㆍ대전 지역 고객에게 다양한 롤렉스 제품 선보일 예정

- 신규 판매점 오픈을 통해 서울 및 전국 4개 광역시에 11개 롤렉스 공식 판매점 갖춰

뉴스 제공
롤렉스코리아
2013-11-15 09:04
서울--(뉴스와이어)--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롤렉스 최초의 충청·대전 지역 공식판매점인 ‘동화시계’가 11월 15일(금)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1층에 오픈했다.

롤렉스는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충청·대전 상권에 진출함으로써 서울 및 전국 4개 광역시(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판매망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그 동안 공식 판매점이 없었던 충청·대전 지역의 고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롤렉스의 다양한 시계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롤렉스는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매장을 포함하여 전국 총 11개의 공식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에는 강북 상권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지하 1층),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2층), 강남 상권의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2층) 및 무역센터점(2층), 롯데백화점 잠실점(1층)과 서남권 상권의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1층)에 입점해 있다. 영남권에는 부산의 롯데백화점 본점(1층)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1층), 대구의 롯데백화점 대구역사점(1층), 호남권에는 광주의 광주 신세계백화점(2층)에 입점해 있으며 이번에 충청·대전권의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1층)이 추가되었다.

한편 롤렉스는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구. 스타타워) 빌딩내 한국지사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두고 있으며, 11개 판매점에서도 간단한 수리와 함께 서비스 접수를 받는다.

롤렉스 제품은 구입시 공식판매점의 상호명과 구입 날짜가 보증서에 기입되어 있어야 전세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롤렉스는 인터넷을 통해서는 판매되지 않으며 공식 판매점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동화시계’ 연락처: 042)720-6116
롤렉스 공식 홈페이지: www.rolex.com

롤렉스코리아 개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스위스 시계 매뉴팩쳐 롤렉스의 전문 기술과 품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탁월함, 우아함, 품격을 상징하는 롤렉스의 오이스터(Oyster)와 첼리니(Cellini) 시계는 모두 정밀도, 성능, 신뢰도를 보장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1905년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가 설립한 롤렉스는 현대 손목시계 발전의 선구자이며 수많은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1926년에 탄생한 세계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인 오이스터와 1931년에 발명한 퍼페츄얼 로터(Perpetual rotor)를 사용한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다. 롤렉스는 창립 이래 400건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 다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롤렉스는 자사 시계의 모든 핵심 부품을 자체 제작한다. 골드 합금 주조에서 무브먼트, 케이스, 다이얼, 브레슬릿과 같은 부품의 생산, 가공, 세공, 조립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롤렉스는 다양한 자선 프로그램과 광범위한 후원 활동을 통해 예술, 스포츠 및 탐험 분야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도전 정신과 자연 환경 보존을 장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ol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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