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2차 관광분야 국제협력 정책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찾아가는 정책포럼’으로 전문가, 관련 분야 전공 학생들과 함께 관광 인력의 국제화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

이번 포럼은 문체부가 지난 6월 ‘관광분야 국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면서 과제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정책토론회의 일환이다.

- 포럼명 : 제2차 관광 분야 국제협력 정책포럼
- 주제 : 국제관광협력과 관광인력 육성(글로벌 관광전문가 양성)
- 일시 : 2013. 11. 15.(금) 13:30 ~ 17:15
- 장소 :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 117호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 토론회는 지난 7월, ‘국제관광기구와의 전략적 협력’과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2차 토론회인 이번 포럼에서는 노동 집약적 산업인 관광산업의 인력 정책을 되짚어 보고 글로벌 관광 전문가 양성 및 활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에 따르면 2012년을 기준으로 관광 분야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를 차지하고, 전체 일자리 11개 중 하나를 창출하는 경제 산업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관광을 전공한 학생들이 관광 관련 직종에 취업하는 비율은 32%에 그치고 있어 일자리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

문체부 신용언 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향후 정부는 관광을 공부한 학생들이 해당 산업 근무를 희망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관광산업을 매력적인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문체부는 향후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관광인력의 글로벌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관광인력의 글로벌화 정책의 일환으로 2014년도부터 시행될 예정인 ‘글로벌 관광 전문가 사업(가칭: Global Young Professionals in Tourism)’을 소개한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관광기구 인턴 과정과 관광 지역전문가(관광 ODA 지역 파견)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모집은 2014년 상반기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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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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